[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버풀의 여름이 묘하다.
특히 중원쪽 변화가 눈에 띈다. 지지 바이날둠이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난데 이어, '캡틴' 조던 헨더슨과의 재계약도 난항을 겪고 있다. 현지 언론은 헨더슨도 재계약을 원치 않고 있어, 팀을 떠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파리생제르맹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헨더슨을 지켜보고 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의외의 소식이 전해졌다. 나비 케이타와의 재계약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골닷컴은 19일(한국시각) '리버풀이 케이타와 연장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3년 전 많은 기대 속에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케이타는 아직까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특유의 창의적인 움직임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며, 사실상 전력 외로 분류됐다.
하지만 리버풀은 2년 계약이 남은 케이타에게 더 기회를 줄 계획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현재 알리송, 파비뉴, 모하메드 살라 등과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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