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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는 '동상이몽2' 스페셜 MC 최초로 아내 얘기 금지를 선언했다고. 재희는 미리 제작진에게 아내와의 연애스토리, 직업을 공개할 수 없다고 부탁했다. 이에 대해 재희는 "아내에게 그런 약속을 했다. 내 직업으로 인해 원하지 않은 일을 휘말리지 않겠다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구라는 "엄청 유명한 연예인인 거 아니냐"고 의심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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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는 아내가 가장 예쁜 순간에 대해 "아침에 잠옷 입고 걸어 다닐 때 너무 귀엽다. 아장아장 또박또박 걸어 다니는데 너무 귀엽다"고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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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 아내의 취미는 폴댄스라고. 재희는 "집이 여유롭지가 않아서 큰 집으로 가면 스테이지까지 해서 폴을 설치하려고 한다"고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재희는 '집밥 장인'이라며 "제가 입맛이 까다롭다. 싸구려틱하게 까다롭다. 단 걸 좋아해서 제 입맛에 맞추려고 제가 하다 보니까 아이도 좋아하고 점점 실력이 늘더라"라고 밝혔다. 자신 있는 요리로는 "한 번 먹으면 사람들이 환장하는 게 미역국, 된장찌개, 제육볶음"이라고 자랑했다. 대가족이 따로 또 같이 생활하는 이지훈의 가족을 보고 놀란 재희. 재희는 오히려 부모님과 거리 두기를 한다며 "제가 엄마랑 잘 안 맞는다. 붙어있으면 싸운다. 통화는 자주하고 용돈도 자주 보내 드린다. 처음엔 그거 때문에 제가 혼났다. 아내가 엄마랑 그만 싸우라고 혼냈다. 몇 년 지나니까 오빠랑 엄마랑 잘 안 맞는다고 한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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