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김영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 된 바디프로필에 나랑 황금이 뿌리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바디 프로필 촬영 중인 남편 윤승열 옆에서 함께 촬영 중인 김영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반려견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영희. 이때 윤승열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윤승열은 김영희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등 사랑스러운 부부의 모습이었다.
김영희는 "가족사진 하나 생겼다"면서 "뒤늦게 저도 다이어트 시작했어요"라며 다이어트 시작을 알렸다.
또한 김영희는 "결혼생활 하면서 얼마나 맛나게 음식들을 해서 먹어왔던가? 둘 다 살이 제대로 올라 승열이는 다이어트를 하게 되었고, 프레임이 좋다며 트레이너 쌤의 권유로 바디프로필까지 도전"이라고 적었다.
이어 "3개월 동안 수고했다"며 "노력해도 안되는 게 있다 생각하고 살아온 나, 노력해서 안되는 게 없다는 걸 보여준 승열이. 존경해. 항상 많이 배운다"면서 남편을 향한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김영희는 "같이 뺄만도 한데 전혀 동요하지않고 세 끼 잘 챙겨먹은 내가 더 대단. 언젠가 나도 한번"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1월 23일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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