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KO?"
2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 더선이 도쿄올림픽 취소 가능성을 언급하며 붙인 헤드라인이다.
코로나 팬데믹 속에 강행되는 도쿄올림픽에 대한 일본 국민들의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도요타 등 일부 스폰서들이 23일 개막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하는 등 거리를 두고 있다. 선수촌 내 확진선수가 나오고 미국 체조선수가 자가격리되는 등 선수단 관련 코로나 관련 이슈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무토 도시로 도쿄올림픽조직위 사무총장이 기자회견에서 마지막 순간 도쿄올림픽 취소 가능성을 언급했다.
코로나19가 확산될 경우 중지, 취소, 연기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무토 사무총장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숫자가 어떻게 될지 우리는 예측할 수 없다. 그러므로 계속 논의를 해갈 것이다. 우리는 코로나 상황에 맞춰 개최에 동의했고 계속 5자 회의를 통해 논의를 해갈 것"이라면서 "현재로서는 코로나 확진자가 떨어질지 늘어날지 알 수 없다. 상황이 악화되면 다시 어떻게 할지 생각해볼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은 "게임은 계속돼야 한다"는 주장을 분명히 했다. "IOC는 절대 선수를 포기하지 않는다"면서 "올림픽 취소는 우리의 옵션에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여기까지 오기까지 우리는 믿음을 가져야 했고 위기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보여줘야 했다. 안정감을 줘야 했고, 신뢰를 만들어야 했고, 희망을 줘야 했다. 지난 15개월간 매이매일 불확실한 상황속에서 결단을 내려야 했고 매일 의심해야 했다. 우리는 정말 열심히 일했고 토론했다. 수없이 잠못드는 밤을 보냈다. 전세계 모든 이들과 마찬가지로 나 역시 장차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었다"며 힘들었던 결정의 시간들을 고백했다. "우리는 이 일을 함께 해냈다. 우리는 선수들을 위해 이 일을 해냈다"며 올림픽 강행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20일 일본 내 코로나 신규확진자는 도쿄 1387명을 포함해 3758명으로 긴급사태 발령에도 불구하고 증가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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