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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은 23일부터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전에 돌입한다. 23일 랭킹라운드를 통해 혼성 단체전에 나갈 선수를 가린다. 대한양궁협회는 랭킹라운드에서 남녀 1위에게 혼성 단체전 출전 기회를 주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강채영은 랭킹라운드에서 국가대표 3명 중 1위를 차지해야 혼성 단체전에 나갈 수 있다. 강채영은 장민희 안 산과 경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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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영은 이미 수많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땄다. 2019년 상하이 메들린 그랑프리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그해 모스크바월드컵 파이널에서도 개인 단체전 동시 우승했다. 2018년 안탈리아월드컵 단체전 세계신기록, 2019년 스헤르토헨보스 세계선수권 혼성전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 그에게 올림픽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렇지만 강채영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과 커리어를 갖추고 있다. 전문가들이 꼽는 도쿄올림픽 양궁 여제의 후보 1순위다. 작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제대회 출전을 못하면서 세계랭킹은 2위로 살짝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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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영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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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1m68
학력=학성여고-경희대
주요경력
=2017년 멕시코시티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혼성전 금메달
=2017년 타이베이 유니버시아드 개인전, 단체전 금메달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2018년 안탈리아 현대양궁월드컵 단체전 70m라운드 세계신기록(2053점)
=2019년 스헤르토헨보스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혼성전 70m라운드 세계신기록(692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