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시리즈 첫 두 발을 9.8점에 명중시킨 김모세는 페이스를 서서히 끌어올리는 듯 했다. 하지만 7번째발에서 8.1점에 그치는 실수를 하면서 순위가 크게 떨어졌다. 결국 1시리즈 96.7점으로 2시리즈에 나선 김모세는 첫 발을 10.3점에 명중시켰으나, 두 번째 발에서 8.8점에 그치며 115.8점, 결국 8위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Advertisement
한편, 앞선 예선에서 진종오(42·서울시청)는 15위(총 576점)로 결선행에 실패했다. 1시리즈 세 번째 발에서 8점을 맞추는 실수를 하면서 95점으로 출발한 진종오는 2시리즈에서 96점, 3시리즈 98점으로 페이스를 회복했다. 그러나 4시리즈 첫 네 발 모두 9점에 그쳤고, 9번째 발에서 또다시 8점을 맞추는 실수를 하면서 93점을 기록, 순위가 처졌다. 5시리즈에서 97점을 얻은 진종오는 6시리즈 8번째 발까지 모두 10점 과녁에 꽂아넣는 집중력을 발휘했지만, 9번째발에서 8점 실수를 하면서 결국 반등에 실패했다.
Advertisement
도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