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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머니' '판도라' '태양의 후예' '나쁜 녀석들'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수준 높은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웃고 울린 배우 강신일이 철수네 할아버지 역으로 분한다. 철수네 할아버지는 힘겹게 모은 돈으로 개업한 중국집으로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고자 하는 인물이다. 연기하는 배역마다 대체 불가능한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강신일은 '화평반점'을 통해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안겨줄 예정이다. 아울러 '미인도' '풍산개' '또 하나의 약속' '60일, 지정생존자' 등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온 김규리가 철수 엄마 배역을 맡았다. 화평반점의 며느리이자 모종의 이유로 도망 중인 남편의 빈 자리를 대신해 가족들을 세심히 돌보는 인물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서는 과연 어떤 새로운 장점으로 관객들에게 돌아올지 기대를 사고 있다. 여기에 '구르믈 벗어난 달처럼' '보이스' '닥터스' '아이리스 2' 등 굵직한 작품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 온 백성현이 삼촌 역으로 분한다. 도망 중인 형을 대신해 아버지와 함께 화평반점을 꾸려 가면서 느닷없이 닥친 변화 속에서도 가족들로부터 인정을 받으려 하는 인물이다. 백성현은 오랜 기간 쌓아 온 깊이 있는 연기력을 발휘하며 관객들을 더욱 몰입하게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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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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