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지금이야 가세가 조금 기울었지만, 아스널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대표적 강호였다.
Advertisement
유일한 무패우승을 달성했고, 스타일리시한 축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르센 벵거 시절 수많은 스타들을 만들어냈다. 싼 비용에 사 비싸게 파는 것은 아스널의 장기였다. 하지만 모두가 성공한 것은 아니다. 2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21세기 아스널 최악의 베스트11'을 선정했다.
골키퍼는 비토 마노네였다. 옌스 레만 이후 오랜기간 후계자를 찾지못한 아스널이었는데, 마노네는 그중에서도 최악이었다. 포백은 안드레 산토스-이고르 스테파노프스-세바스티안 스킬라치-넬슨 비바스. 누구 하나 제 몫을 하지 못했다. 더블볼란치는 데닐손과 지오반니 판 브롱코스트. 그래도 두 선수는 나름 많은 경기에서, 나름 자기 역할은 했지만 이 자리에 끼기에 충분했다.
Advertisement
2선은 제르비뉴, 훌리오 밥티스타, 윌리안이 이뤘다. 윌리안은 현역 선수로는 유일했다. 최근 뱃살 사진으로 많은 팬들의 뒷목을 잡게 했다. 제르비뉴와 밥티스타는 많은 이적료에 비해 기대에 미치지 못한 모습. 최전방은 프란시스 제퍼스. 다행히 박주영이 아니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홍윤화♥김민기, 오뎅바 오픈 8개월만에 투자금 회수 "웨이팅 폭주" ('동상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4."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