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한국 유도 혼성 단체가 도쿄올림픽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31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열린 몽골과의 대회 유도 혼성 단체 16강전에서 게임 스코어 1대4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첫 번째 경기는 한국이 기선을 제압했다. 남자 90㎏ 이상급에서 김민종이 울지바야르 두렌바야르에게 정규시간 종료 15초를 남겨두고 다리대돌리기 기술로 한판승을 거뒀다.
하지만 두 번째 경기에선 동점을 내줬다. 여자 57㎏ 이하급에서 김지수가 수미야 도르수렌에게 골든 스코어에서 되치기 절반을 내주면서 패했다.
이어 세 번째 경기도 몽골에 내줬다. 남자 73㎏㎏ 이하급 동메달리스트 안창림이 소그바타르 센도치르에게 골든 스코어에서 세 번째 지도를 받아 반칙패했다.
여자 70㎏ 이하급인 네 번째 경기에선 개인전 16강에서 탈락했던 김성연이 간카이치 볼드에게 정규시간 4분에 이어 골든 스코어 5분 27초가 지난 뒤 안다리후리기를 허용해 절반으로 패했다.
게임 스코어 1-3으로 뒤진 한국은 다섯 번째 경기에서도 분위기를 전환시키지 못했다. 곽동한이 남자 90㎏ 이하급에서 알탄바가나 간툴가에게 골든 스코어에서 반칙패로 지고 말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박유천, M자 이마에 깊은 다크서클까지…팬들 안타까움 자아낸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3.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