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가 지나치게 사이좋게 잠든 '설수대'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수진 씨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아는 배눌림. 수아는 목 졸림. 서로 누르고 조르는 사이좋은 삼 남매. 제발 너희 방에서 좀 자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빠 이동국 옆에서 뒤엉켜서 자는 '설수대' 설아, 수아, 시안이의 모습이 담겼다.
시안이의 다리에 목이 졸린 수아와 수아의 다리에 배가 눌린 설아는 자는 모습마저도 개성이 넘쳐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수진, 이동국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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