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서동주와 래퍼 치타,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김남희, 배우 조현이 안방극장을 웃음과 공감으로 물들였다.
일 '모비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비의 마블' 4화가 공개됐다.
이날 서동주와 치타, 김남희 그리고 조현은 시원한 물놀이를 즐긴 후 바비큐 먹방을 시작, 바비큐 짬밥 치타의 주도 아래 구워진 고기를 맛있게 즐기는가 하면, 요즘 관심사는 언니들이라며 고백한 조현은 치타와 김남희의 혈액형부터 활동 이력까지 세심한 TMI도 대방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난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침색을 자극한 여행 메이트들은 남자 배우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 상황에 맞춰 더 끌리는 배우를 선택하는 게임에 여행 메이트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어떤 사진이 잘 나왔냐며 폭풍 셀카를 보내는 남자, 서강준 VS 박보검" 질문에 조현은 "이걸 어떻게 골라? 다 잘생겼는데"라며 보는 이들의 공감을 끌어냈고, 그와 반대로 치타는 "난 둘 다 별로"라며 "게임에서라도 차보고 싶었다. 사진 보내주면 일단 다 저장하지"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치타는 "술 마실 때 핸드폰을 앞에 세워두고 마신다"라며 "핸드폰 속 사진을 보며 왜 안 먹어? 벌써 다 먹었어~ 이런 상황극 한다. 다들 이런 적 있지 않나"라며 깜찍한 매력까지 뽐냈다.
또한, 조현은 "강추위에 따뜻한 품을 내어줄 남자는? 이상윤 VS 김우빈" 질문에 언니들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김우빈!"이라며 누구보다 이상형 게임에 진심인 모습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여행 메이트들은 밸런스 게임을 시작했다. "친구에게 꼬리치는 애인 VS 내 애인에게 꼬리치는 친구"라는 질문에 비슷한 경험이 있다고 밝힌 치타는 "남친한테 꼬리치는 친구는 그 바닥을 못 걸어 다니게 만들 수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빵 터뜨렸고, "남친과 친구 모두 소중하다"라고 말한 조현에 언니들은 "너한테 그런 짓을 한 사람들을 소중하게 여길 필요 없다"라며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이후 19금 밸런스 게임에서 "이상형이지만 속궁합 최악 VS 보통이지만 속궁합 최고"라는 질문에 치타는 "보통인데 최고면 짱이지 그건, 포장지를 딱 풀었는데~"라며 능글맞은 모습을 선사했고, 계속되는 언니들의 친절한 설명에 조현은 소름까지 돋았다며 귀여운 막내의 모습을 보였다.
이외에도 네 명의 여행 메이트들은 모비페이 카드로 태국 숙소를 결제한 후 프랑스로 이동, 프랑스에서는 또 어떤 초호화 여행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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