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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는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유정준, 이승훈/ 제작 하이그라운드, ㈜지담 미디어, 초록뱀 미디어/이하 '결사곡2')는 불륜으로 고통 받던 세 아내의 홀로서기를 통해 다양한 사건들이 흥미롭게 진행되며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성공적인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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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전수경과 전노민의 '의미심장 독대'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 중 이시은이 따로 박해륜을 만나고 있는 장면. 박해륜이 몰래 우람이에게 전해준 돈봉투로 딸 향기(전혜원)와 우람이가 마찰을 일으킨 걸 보게 됐던 이시은은 쓴소리 열전을 펼치고, 박해륜은 항변을 늘어놓다 결국 고개를 숙이고 반성의 태도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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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전수경과 전노민의 '충격의 재회'는 지난 6월에 진행됐다. 전수경과 전노민은 싸늘한 드라마 속과는 달리 친근하게 수다 삼매경을 이루며, 오랜만에 함께하는 촬영에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두 사람은 관록이 탄탄한 베테랑 연기자다운 호흡으로 50대 부부의 엔딩으로 치닫는 감정을 치밀한 내공으로 표현, 현장의 몰입도를 높이며 "역시"라는 찬사를 끌어냈다. 특히 이날 전수경은 전노민에게 던지는 대사에 있던 사자성어가 박해륜을 정확하게 표현한 것 같다며 놀라워해 장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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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2' 15회는 8월 7일(토) 밤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