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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30초 분량의 인터뷰에서 송인화는 동성 연인까지 공개하며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먼저 그는 "특별한 연애를 하고 있다. (연인과) 만난다고 하면 주변 질문에 기분이 상할 때가 있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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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화는 "제가 동성애를 느낀 건 유치원 때다. 좋아하는 오빠가 있었는데 동시에 유치원 선생님도 좋아했다"라고 털어놨다. 또 동성을 향한 감정에 대해 "특별한 감정이다. 남녀간의 사랑과 같다. 다르지 않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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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화는 또 연인이 미국 시민권자라고 밝히며 "미국에는 동성 결혼이 합법인 주가 있다. 언젠가 반드시 둘이 서류적으로도 하나가 되고 싶다"라며 떳떳한 사랑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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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인화는 1988년생으로 2005년 영화 '투사부일체'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이 되며 다재다능한 활약을 펼쳤지만 그해 12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돼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