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메시가 온다고? 흥분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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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데 자카리안 브레스트 감독의 반응이었다. 세계 축구의 화두는 단연 리오넬 메시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와 공식적으로 결별했다. 재정적, 정치적 이유에서였다. 메시는 고별 기자회견까지 마쳤다. 그의 행선지는 파리생제르맹이 유력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나섰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지만, 파리생제르맹이 가장 앞서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미 공식발표만 남았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프랑스 리그1 팀들은 메시의 이적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파리생제르맹이 더 강력해지지만, 리그1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반응이다. 10일(한국시각) 스포츠바이블은 '자카리안 브레스트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욕설이 섞인 말로 메시의 영입을 반겼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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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리안 감독은 "우리는 좋지 않은 리그지만 그와 같은 선수가 온다는 것은 특별한 일"이라며 "예의있는 답변은 아니지만 메시의 이적은 나를 흥분시킨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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