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딸 지온과의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온과 나눈 메시지를 올렸다.
지온이 윤혜진에게 "엄마 나 시험 잘 맞았잖아~~?^^"라고 말문을 열자, 윤혜진은 "언제적 시험 얘기를 아직까지 하니?"라고 받아친다. 지온은 "ㅠ"라며 울적한 반응을 보였고 윤혜진은 "뭘 원해"라고 쿨하게 물으면서도 "프로필 숭악(흉악)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온은 "딱 합쳐서 170점인데ㅠ 하고 싶은 거 있단 말야"라고 적었고 윤혜진은 "이제와서? 뭔데"라고 반응, "어이가 없네"라고도 덧붙였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지온을 품에 안았다. 현재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 출연 중이다. SNS를 통해 지온과 함께 운동하고 산책하는 등 따뜻한 모녀의 일상도 공개하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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