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현실 재난 영화 '싱크홀'(김지훈 감독, 더타워픽쳐스 제작)이 개봉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입소문 흥행에 나섰다.
올여름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2021년 한국 영화 흥행 기록 싹쓸이 행진 중인 '싱크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싱크홀'은 광복절 연휴를 마친 17일 하루 동안 7만9254명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22만1225명을 기록하며 개봉 후 일주일 연속 흥행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박스오피스 뿐 아니라 좌석점유율과 판매율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입소문을 타고 본격적인 흥행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2021년 한국 영화 최단 기간 100만 돌파와 개봉 첫 주 최다 관객 동원 등 각종 흥행 기록을 써내려 가고 있는 '싱크홀'의 흥행 질주는 개봉 2주 차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초대형 싱크홀의 스펙터클과 유쾌한 스토리로 스트레스와 무더위를 날려버리며 전 세대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는 오락 영화 '싱크홀'의 흥행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버스터다.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 등이 출연했고 '타워' '7광구' '화려한 휴가'의 김지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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