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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혜미는 아프리카TV BJ 시절 인연을 맺은 30대 남성 회사원 B씨에게 50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바 있다. B씨가 남자 문제 등을 이유로 자신이 내준 오피스텔을 비우고 돈을 갚으라고 하자 혜미는 A씨의 집으로 가 동거를 시작했고 혼인신고도 했다. 그리고 4달여 후인 10월 블랙스완으로 가요계에 재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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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별개로 혜미의 전 소속사 DR뮤직 또한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DR뮤직은 라니아를 바탕으로 재편된 블랙스완 멤버로 라니아 원년멤버였던 혜미를 발탁했다. 그러나 혜미가 B씨로부터 피소를 당하며 팀은 제대로 활동도 하지 못한채 주저앉았고, 많은 피해를 입어야 했다. 그런데 팀과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끼친 장본인이 계약 기간 중 몰래 혼인신고까지 했다는 것은 명백한 계약위반에 해당한다. DR뮤직 측은 이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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