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 전기를 쓴 스페인 저널리스트 겸 작가인 기옘 발라게는 파리가 메시 영입으로 '마라도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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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게는 아르헨티나 매체 '올레' '인포베' 등과의 인터뷰에서 메시의 이적을 바라본 소감 등을 전했다.
발라게는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세기의 자유계약 이적'에 대해 "나는 사람들이 울고, 축구와 사랑에 빠지고, 바르셀로나에서 PSG를 욕하는 걸 지켜봤다. 파리에서 메시는 모두를 사로잡았다"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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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게는 "PSG는 네이마르와 음바페라는 선수가 잇지만, 메시를 영입한 것은 마치 1986년도의 마라도나를 부활시킨 것과 비슷하다. 파리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일 것이다. 한 명의 선수가 두 도시의 분위기를 바꿨다"고 말했다.
그는 메시와 마라도나와의 비교 질문엔 "그것은 마치 지구상 최고의 언어가 무엇인지를 묻는 것과 같다"며 현답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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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21년간 바르셀로나를 떠나 이번여름 PSG로 이적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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