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골프공의 색다른 변화가 눈에 띈다. 단순한 브랜드 로고만이 찍혀져 있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화려한 색을 입힌 컬러 볼에서부터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골프공들을 필드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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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측면에서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 시중 제품보다 부드럽고 탄력 있는 구성으로 타구감을 살린 R시리즈는 볼을 손쉽게 멀리 보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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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용품 브랜드 '볼빅'과 롯데마트는 인기 콘텐츠 '포켓몬스터'와 협업해 골프공 2종을 새롭게 내놨다. 볼빅의 골프공 위에 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피카츄, 파이리, 이상해씨, 꼬부기 등 주요 캐릭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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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스튜디오·마우이앤선즈·마크 곤잘레스·슬로코스터·5252 바이 오아이오아이·이벳필드·캐피탈 라디오 튠즈·커버낫·키르시 등 9개 브랜드가 참여해 만들어진 '무신사 골프×9 브랜드 골프공 콜렉션'은 각 브랜드의 대표 시그니처 이미지와 로고를 새겼다. 패키지 역시 화이트·옐로·레드·블루·블랙 등 5가지 색상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무신사 측은 "늘어나는 20~30대 골퍼들의 취향을 반영해 이색 콜렉션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