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영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승열이가 누나 생일이라고 큰 돈 쓰는 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영희는 남편 윤승열과 함께 생일을 맞아 외식에 나선 모습이 담겨있다. 음식이 나오기 전 김영희는 윤승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에 윤승열은 환한 미소를 짓는 등 애교 가득한 모습을 선보였다.
김영희는 "에스프레소도 먹고 싶은 거 다 시키라고 해줬다"면서 "12개월 할부로 선물도 사주고 다음 내 생일에 할부 끝나네"라고 적었다.
또한 김영희는 자신이 좋아하는 에스프레소에 도전한 윤승열의 모습도 게재한 뒤, "행복하다 승열아. 내가 좋아하는 거 같이해줘서"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결국 윤승열은 에스프레소 도전에 실패, 김영희는 "한 입 마셔보더니 아이스 아메리카노 맛도 이제 알았는데 앞으로 에스프레소는 누나들이랑 가라고 하네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최근 김영희는 "매년 과분한 생일선물을 받았다. 올해도"라면서 생일 선물로 받은 명품 팔찌를 공개한 바 있다. 해당 팔찌는 93만 원 상당의 고가 상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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