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JTBC '바라던 바다'가 한층 조화로운 일상으로 격이 다른 바라던 바(BAR)를 완성했다.
24일 방송한 '바라던 바다'에서는 고성 바라던 바(BAR)의 밤 영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윤종신, 이지아, 이동욱, 온유, 김고은, 이수현과 음악 아르바이트생 선우정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준비부터 영업이 끝난 후에도 오로지 바라던 바(BAR)만을 생각하며 서비스 마인드로 무장한 직원들로 발전해 흐뭇함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윤종신, 이지아, 온유, 이수현과 선우정아는 첫 일정으로 공정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밤 영업에 내놓을 디저트로 한과를 선택, 고즈넉한 분위기가 흐르는 왕곡마을에서 40년 경력의 한과 장인과 함께 전통 한과를 만들며 정성스럽게 손님을 맞을 준비를 했다. 여기에 윤종신은 틈틈이 직원들을 생각하며 '바라던 바다'만을 위한 곡까지 만들어 운치를 더했다.
같은 시각, 김고은은 언제나처럼 바다에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씨클린에 나선 가운데 작업 도중 압착이 풀리는 돌발 상황에 직면했지만, 미처 끝내지 못한 바다 청소를 위해 다시 바다에 입수하며 용기 있는 면모를 뽐냈다.
이처럼 바라던 바(BAR) 직원들이 땀 흘리는 동안 밤 영업의 시간이 다가왔고,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의 영업이 이어졌다. 윤종신, 선우정아의 웰컴 티 대접을 시작으로 순간의 낭만을 더해줄 이동욱, 이수현의 달콤한 음료와 일일셰프 온유가 정성껏 준비한 요리, 낮에 만든 전통 한과까지 준비된 바라던 바(BAR)에는 음악 직원들의 다양한 선곡까지 흐르며 이상적인 시간이 펼쳐졌다.
가장 먼저 온유는 웰컴 송으로 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로 짙은 감성을 전달했다. 이어 선우정아는 밤바람, 밤바다와 잘 어울리는 자작곡 '그러려니'를 불러 열화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또한 이수현은 휘트니 휴스턴의 'Saving All My Love For You'를 자신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녹여 열창했다. 갖가지 사연으로 바라던 바(BAR)를 찾은 손님들을 위해 '지친하루'를 선곡한 윤종신은 목소리로 위로를 전했다.
특히 이수현의 설득에 큰 결정을 한 이동욱이 칵테일 대신 마이크를 잡고 은퇴 무대(?)에 올라 영화 '라라랜드'의 OST 'City Of Stars'로 감미로운 듀엣 무대를 선물했다.
한편, 고성 영업 며칠 뒤 윤종신과 이동욱, 온유, 이수현은 바라던 바(BAR)의 첫 오프데이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이는 열정을 보였다. 이들은 식자재 원정대로 변신, 섭바위섬으로 향하기 위해 봉수대 해수욕장에서 카약으로 이동하며 '강철부대' 버금가는 체력을 쏟아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이들이 체력의 한계를 딛고 손님들을 위한 홍합을 무사히 구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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