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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은 극중 한호열 상병으로 브로맨스 호흡을 맞춘 구교환에 대해 "교환이 형과의 호흡은 저도 그렇고 교환이 형도 그렇고 낯가림이 있어서 친해지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지만, 서로를 탐색하는 시간이 있었다. 기본적으로 교환이 형의 배려심이나 선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쳐서 친해지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고, 촬영장에서도 기본적으로 연기를 할 때 저에 대한, 그리고 다른 배우들도 마찬가지고, 다른 배우들에 대한 존중이나 배려들이 정말 현장에서 느껴질 정도로 보였기 때문에 저 또한 형을 최대한 존중하며 촬영했고, NG는 웃음을 못 참아서 몇 번 낸 적이 있다. 그런데 그것보다 여러 버전으로 테이크를 갈 때가 많았다. 감독님도 '딱 한 번 더 해보자'가 있었고, '원하는 대로 해보라'는 디렉션을 줄 때가 많았다. 그 정도로 표현의 자유가 열려 있었고,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을 잘 열어 주셔서 만들어주신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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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디피'에서는 각 배우들의 나이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정해인은 "다들 그래도 좀 연배가 있으셔가지고. 실제로 본인의 군생활을, 녹아들게할수있고 군생활 대입하는고증이있었기??문에 재밌었다 각자 군생활 얘기도 하고 촬영하면서. 반대로는 황장수 연기했던 신승호 배우는 참 나이도 다른 배우들에 비해 어리고 아직 군대도 안갔는데 그렇게 참 연기를 해줬다. 그런괴롭힘 담당했던 선임들 연기를했는데 정말 살아있는 표현해줘서 고맙고 감사하단 얘길 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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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은 남다른 눈썰미와 권투를 했던 독특한 이력으로 '디피'로 차출된 안준호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아냈고, 열연으로 인해 "정해인 다시 봤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이에 힘입어 '디피'는 지난달 27일 공개 후 국내 순위 1위를 기록 중이며, 아시아 지역인 일본, 싱가포르, 홍콩, 태국 등에서도 계속해서 상위권을 기록 중이다(플릭스패트롤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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