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F20'(홍은미 감독, KBS 한국방송·몬스터유니온 제작)의 배우 장영남이 아들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엄마 '애란'으로 완벽 변신, 선과 악을 넘나드는 폭발적 열연을 예고하고 있다.
매 작품마다 자신만의 개성으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준 장영남이 영화 'F20'을 통해 역대급 열연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평범한 캐릭터도 평범하게 그려내지 않는다는 장영남은 '국제시장' '증인' '서복' 등 매 작품마다 자신만의 개성으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1000만 배우'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난 2020년 방영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박행자 역을 맡아 온화하고 속 깊은 수 간호사와 사이코패스 살인범을 넘나드는 열연으로 충격을 선사함은 물론 최근 tvN 드라마 '악마판사'에서는 거침없는 표정과 눈빛 연기로 카리스마 있는 법무부 장관 차경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연극과 드라마, 영화 등 분야를 막론하고 진정한 '믿고 보는 배우'로 떠오른 장영남이 'F20'을 통해 선과 악을 넘나드는 폭발적 열연을 예고해 관객들의 기대를 높인다. 장영남이 맡은 애란 역은 조현병을 앓고 있는 아들을 둔 엄마로, 아들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인 사투를 벌이는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에서도 장영남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의 아들을 걱정하듯 바라보는 애틋한 엄마의 모습부터, 예사롭지 않은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뽐내는 모습까지 보는 이를 완벽히 사로잡는다.
이렇듯 'F20'은 '1000만 배우'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장영남의 폭발적인 열연을 예고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증폭시킨다.
'F20'은 아들의 조현병을 숨기고 싶은 엄마의 아파트에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아들을 둔 또다른 엄마가 이사를 오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를 다룬 작품이다. 장영남, 김정영, 김강민 등이 출연했고 홍은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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