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정인선이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정인선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주야 반가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인선은 자동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햇살 같이 따스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그의 청초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인선은 2019년 4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합류해 지난 5월 하차했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로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