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세비야 특급 수비수 줄스 쿤데는 분노했다. 첼시행이 좌절됐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영국 익스프레스지는 3일(한국시각) '줄스 쿤데는 첼시 이적을 막은 세비야에 분노하고 있고, 세비야 단장과 감독의 전화를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이다. 강력한 원동력은 토마스 투헬 감독이 완벽하게 정비한 스리백이었다.
Advertisement
강력한 수비로 승승장구했다. 해결사가 없었지만, 첼시는 끈끈한 경기력으로 끝내 마지막 승자가 됐다.
커트 주마가 웨스트햄으로 이적했다. 특급 수비수가 필요했다. 세비야 줄스 쿤데에게 초점을 맞췄다.
Advertisement
47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안했다.
하지만 세비야 측은 쿤데와 맺은 풀 이적 조항을 요구했다. 약 6800만 파운드의 이적료였다. 결국 첼시는 쿤데의 영입을 포기했다.
쿤데는 분노했지만, 세비야 측은 '첼시가 4700만 파운드를 제시했을 때, 계약서 상에 있는 풀 릴리스 조항은 명확했다. 첼시는 우리의 요구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순풍 정배' 이태리, 5월 결혼 발표..♥비연예인과 백년가약 "평생 함께하기로" [공식] -
“43세 첫 시험관, 가능할까” 허안나, 결혼 6년 만에 직접 배주사…간절한 임신 도전 -
'미트4' 眞 이소나 "母 41세 때 파킨슨병 발병, 고등학생 때부터 간병했다”(아빠하고) -
'27세 애아빠된' 바비 "사랑하기 때문에 희생, 날 잃더라도 상대가 행복했으면" -
김미려, '콜라겐 결핍' 희소병 子과 단둘이 힐링 여행 "귀한 대접 감사" -
'10kg 감량' 성시경, 날렵한 턱선+윙크 자신감 "모델 염치 챙겼다" -
'9월 결혼' 류화영, ♥예비남편 최초 공개 "서로의 전부 되기로" [공식] -
'주사이모 논란' 키, 5개월 만에 '수척해진 얼굴' 포착…샤이니 완전체 복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ERA 29.25' 39억 원투펀치 성적 이게 맞나…LG 계산 제대로 꼬였다, 어떻게 풀까
- 4.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5.삼성 공포의 홈런 타자, 삼진 먹고 죄인처럼 고개를 숙였다...얼마나 답답했으면 기습 번트까지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