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지은이 한국형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유제이 역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오는 9월 17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새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박석호 극본, 김성용 연출)은 박석호 작가의 2018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수상작으로,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지은은 극 중 스물한 살의 나이에 국정원에 입사해 조직 내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온 엘리트 요원 '유제이'로 분한다. 그녀는 일 년 만에 국정원으로 돌아온 한지혁(남궁민 분)의 파트너로 활약하며 비밀의 정체를 하나씩 파헤친다고 해 흥미를 자극한다.
먼저 김지은은 드라마에 끌린 이유로 "'검은 태양'이라는 제목처럼 작품 전반의 이중적 부분들이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선과 악의 공존, 반전 캐릭터들이 흥미진진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유제이' 캐릭터의 특징과 매력으로 "다른 인물들과 마찬가지로 제이에게서도 이중적 모습들을 찾아보실 수 있다"라고 소개하며 역할에 대한 애정과 행복한 마음도 드러냈다. 그녀는 "제이를 연기할 기회가 주어져 굉장히 감사하다. '유제이'라는 인물을 그대로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촬영 내내 그녀를 더 알아가고 이해하기 위해 신경을 썼다"라고 말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
김지은은 유제이와 자신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관한 질문에 "기본적으로 사람들과 어울리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지만, 한편으로는 혼자만의 시간도 꼭 필요로 하는 점이 저와 닮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제이에게는 이런 모습들이 본인의 선택에 의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라고 차이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검은 태양' 제작진은 "김지은 배우 특유의 에너지와 밝고 당찬 매력이 유제이를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낼 것으로 기대된다. '검은 태양' 속의 모든 인물이 그러하듯 유제이 역시 수수께끼를 품은 인물이다. 명석한 두뇌와 뛰어난 능력을 지닌 유제이가 한지혁의 파트너로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두 사람이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에도 주목해 달라"라고 전해 호기심을 높였다.
9월 17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검은 태양'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wavve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