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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랑이는 보통 한 번에 2~3마리 정도만 출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5남매가 한 번에 태어난 것은 세계적으로도 매우 희귀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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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는 아기 호랑이 오둥이의 생후 70일을 맞아 고객들의 참여를 통한 이름짓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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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동물원 사육사, 수의사 등 임직원 의견과 고객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후보군을 뽑고, 10일부터 22일까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2차 고객 투표를 진행해 이달 말 아기 호랑이 오둥이의 일반 공개에 맞춰 최종 이름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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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한국호랑이들은 벌써부터 각자의 개성을 뽐내고 있는데 첫째(♀)는 맏이답게 평소에 의젓한 모습을 보이지만 먹을 때는 양보 없는 식탐 대장이며, 둘째(♂)는 가장 장난도 심하고 활동성이 높지만 겁도 많다.
마지막으로 막내(♀)는 소심한 엄마 껌딱지지만 오빠, 언니들에게 장난치는 것도 대장이라고 한다.
아기 호랑이의 성격과 이름짓기 이벤트에 대한 상세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