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트로트 가수 장민호의 팬들이 장민호의 이름을 딴 숲을 만들었다.
장민호의 팬카페 '장민2호'와 21명의 회원들은 서울환경연합과 손잡고 최근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 노을공원에 장민호 숲 1호와 2호를 조성했다.
팬카페 측은 "시민들에게 좋은 쉼의 공간, 따스한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장민호의 신곡 '사는 게 그런 거지' 가 전하는 위로와 용기를 그대로 담아 서울 상암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에 각각 나무 200그루를 심어 장민호 숲1호, 장민호 숲2호를 조성했다"며 "이 숲은 사람 들 뿐만 아니라 동식물들에게도 맑고 신선한 공기와 휴식처를 제공할 것이며 '같이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장민호 와 그의 팬들에게 딱 어울리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민호는 10년 넘게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 통해 꾸준히 후원 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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