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안혜경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뿜어냈다.
안혜경은 7일 자신의 SNS에 "오늘 같은 날은 그냥 웃지여 #가을 재촉 비 #절기 백로 #낼까지 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비가 오늘 저녁 차 안에서 미소 짓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겼다.
안혜경은 어두운 차 안에서도 홀로 빛나는 얼굴을 자랑하며 러블리함을 뽐냈다.
현재 안혜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불나방 소속 골키퍼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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