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미국 하와이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의 풍경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유라는 하와이의 아름다운 해변을 감상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한유라는 하와이 해변에 있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는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한유라는 2009년에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현재 한유라는 쌍둥이 딸들과 하와이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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