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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11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K리그1 2021' 29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서 이창민의 극장골을 앞세워 2대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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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최근 무서운 상승세로 6위(승점 36)까지 치고 올랐던 인천은 마지막 1분을 버티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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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후반 19분 인천 델브리지에게 일격을 당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짧은 패스를 받은 네게바가 올려 준 크로스를 절묘한 헤더로 받아 골대 구석을 적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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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팽팽하게 대립한 두 팀은 경기 종료 직전 희비가 엇갈렸다. 후반 추가시간인 49분 이창민이 해결사로 떴다. 이창민은 컷백 크로스를 받아 정확하게 골망을 흔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