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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개월' 박은지, 한국 와도 '럭셔리 태교'는 계속…'5성급 호텔' 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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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여유로운 태교를 즐겼다.

박은지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Sunday mood with 빵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텔 수영장에서 쉬고 있는 박은지의 모습이 담겼다. 박은지는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선베드에 누워있는 모습. 박은지는 5성급 호텔에서 빵실이와 함께 나른한 주말을 보내고 있다. 최근 한국에 온 박은지의 럭셔리 태교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 LA에 거주했으나 최근 한국에 왔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