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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유진은 오윤희의 '주단태 동생설'에 대해 웃었다. '주단태 동생설'은 주단태의 전사가 공개되면서 불거졌다. 주단태의 본명인 백준기에게 여동생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어린 백준기가 '윤희야'라고 불렀던 장면이 나왔다는 루머가 퍼지면서 '주단태 동생설'은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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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희의 트랜스젠더설도 돌았다. 소품팀의 실수로 DNA분석 결과 자료에서 오윤희의 염색체가 여성인 'XX'가 아닌 남성인 'XY'로 둔갑한 것. 유진은 "1초도 안되는 장면인데 다 캐치해서 놀라웠다. 그걸 토대로 정말 엄청난 이야기가 만들어지더라. '실제 국내 1호 트랜스젠더 이름이 오윤희라더라'는 말까지 나왔다. 억울했다기 보다 아쉬웠던 것은 편집 분량이 어마어마했다. 대본량도 많았고 감독님이 정성스레 촬영을 해서 시간이 넘어 통편집된 신이 많다.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지니까 그런 부분들이 아쉬웠다. 나도도 중요한 시점에 편집된 부분이 좀 있었다. 속상하고 억울하기도 하지만 극 전체를 봐선 어쩔수 없는 선택이다. 나중에 미방송분 등으로 올라오고 해서 좋아할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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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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