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수많은 빅 클럽이 그를 주목하고 있다. '넥스트 하베르츠'라는 찬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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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익스프레스지는 15일(한국시각)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공격형 미드필더 플로리안 뷔르츠가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해 수많은 EPL 명문클럽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독일 전설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로타르 마테우스는 '그는 하베르츠와 비슷한 길을 갈 것이다. 몇 년 후 그는 독일 대표팀에서 뛰게 될 것이고, 명문 클럽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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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였던 지난 시즌 그는 레버쿠젠에서 5골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9세 미만 독일 최고의 축구 선수에게 수여하는 프리츠 월터상을 수상했다.
올 시즌 개막 3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다.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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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베르츠는 지난 여름 첼시로 이적했다. 7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뷔르츠 역시 비슷한 길을 걸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소속팀 레버쿠젠은 이미 단속에 나섰다.
영국 익스프레스지는 '레버쿠젠이 뷔르츠를 20세가 되기 이전에는 이적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고 보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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