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다해가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매거진 '이즈 is'가 추가로 공개한 이번 화보에서 그가 우아, 청량, 그리고 청순미까지 3색 매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모든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내고 있다. 그는 분홍빛이 은은하게 감도는 립과 누드톤 메이크업으로 가을 향기를 물씬 풍기고 있으며, 블랙 터틀넥과 스커트를 입고 여성적인 실루엣을 완벽하게 살리고 있다. 붉은 소파에 앉아있는 그에게선 고고한 아름다움을, 테이블 위에 걸쳐 앉아 있는 모습에선 관능미를 엿보게 한다.
그런가 하면, 순백 드레스를 입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컨셉에 맞게 긴 머리를 반 묶음으로 변형을 줘 청순함을 극대화시켰으며, 손끝까지 섬세하게 포즈를 취하며 그윽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는 그의 모습은 예전 작품 속 밝고 사랑스러운 로코퀸과는 확연히 다른 캐릭터로 다가와 보는 이들에게 새로움을 안겨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자신이 지니고 있는 내추럴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는데, 다양한 색상의 패턴이 있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원피스 차림에 살짝 젖은 듯한 헤어 스타일로 자유분방한 느낌을 살렸다. 마치 춤을 추는 듯한 몸짓과 바 앞에서 여유 있게 앉아있는 그에게서 화보 장인의 품격을 느끼게 한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이다해의 자연스러우면서도 솔직한 애티튜드가 이어졌다. 해외 활동과 더불어 많은 것들을 손수 배우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그는 배우로서 자신의 모습을 비롯해, 취미 생활, 패션, 건강, 뷰티 등 개인적인 영역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그는 "재미있는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이다. 나이가 들면서 크게 어떠한 생각 없이 지내는 저의 모습도 좋은 것 같다"면서 개인의 삶에 있어서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일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하루에 짧게는 3시간, 길게는 8~9시간까지도 중국어를 배운다"며, 해외 활동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다해는 "코로나로 팬 분들과 거리가 생길 수 밖에 없는데, 저는 노력형으로 관계의 끈을 놓지 않고 계속 소통하고 있다"고 했는데, 이를 통해 그가 어떠한 상황에서든 그에 맞는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음을 알게 한다. 더불어 그가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을 깨닫게 만든다.
자신이 먼저 찾아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이다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끊임없이 배움의 길을 걷고 노력하는 배우인 만큼 앞으로 배우로서, 그리고 인간 이다해로 어떤 행보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다해의 다채로운 관심사와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화보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이즈엔 isN'에서 만나볼 수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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