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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계 송혜교' 정미애, 어플 과하게 사용했더니..부시시해도 예쁜 '40세 애넷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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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정미애가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

정미애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플 과하게 쓰기ㅋㅋ 지금은 방송 촬영 중. 무엇을 하기에 이렇게 부시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미애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셀카를 찍은 모습. '트로트계 송혜교' 답게 정미애는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한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