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장나라가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도 거울 셀카아!"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흑발의 긴 생머리로 청초함을 드러내고 있다. 40대 나이에도 소녀 같은 미모를 뽐내 감탄을 안겼다. 연예계 대표 동안답게 투명한 피부, 작은 얼굴, 화려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한편 장나라는 최근 KBS2 '대박부동산'에 출연했다. 2001년 데뷔한 후 지금껏 총 100억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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