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연수가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가 너무 예뻐서 엘리베이터에서 셀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연수는 마스크로 인해 얼굴이 반이상 가려졌음에도 또렷한 눈매로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딸 송지아를 생각나게 하는 똑 닮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연수는 지난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현재 지아, 아들 지욱 남매를 홀로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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