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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나, 50세 안 믿기는 글래머 몸매...스페인서 비키니 입고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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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아나운서 출신 작가 손미나가 건강미를 뽐냈다.

17일 손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여름 스페인 이비사섬 휴가 때 친구들과 배를 타고 바다에서 보낸 시원한 하루의 에피소드와 지중해 요트 여행 꿀팁 영상이 오늘 저녁 업로드됩니다"라며 개인 유튜브 콘텐츠를 언급했다.

이와 함께 게재한 사진 속 손미나는 맑은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 수영복 차림에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망중한을 즐겨 눈길을 모은다. 여전히 완벽한 몸매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편 손미나는 지난 1997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7년 퇴사했다. 현재 작가,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