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스테파니가 보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스테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디 프로필"이라는 해시태그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테파니는 누드톤의 브라탑과 짧은 하의를 입고 시크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 건강미가 넘치는 구릿빛 탄탄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스테파니는 2005년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데뷔했다. 지난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거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23세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열애 중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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