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임신으로 튼살을 공개했다.
율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과거 율희가 쌍둥이 임신 당시 가족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자신의 모자를 아빠 최민환에게 씌워주고 있는 재율 군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최민환과 율희는 아들의 애교에 행복한 미소를 짓는 등 알콩달콩한 가족의 모습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이때 율희는 "재율이 가졌을 땐 아랫배쪽에만 자그마한 튼살이 생겼었는데, 또둥이들 가지고서는 배꼽쪽까지 튼살이 올라오고 겨드랑이쪽, 종아리 뒤쪽, 허벅지뒤까지 튼살이 빨갛게 죽죽 생겼어서 한동안 정말 힘들었었어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임신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또둥이들땐 많이 먹었기 때문에 제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었었을 때 였어요"라며 "시간이 지나면서 색깔은 옅어졌지만 그래도 튼살이 부끄러워서 절대 배 보이는 옷도 안 입고, 사진도 안 찍었었어요"라고 떠올렸다.
율희는 "제 자신을 챙기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내 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라는 생각을 하다보니 우리 천사들을 만나게 해 준 증표로 보이게 되더라구요"라면서 달라진 생각을 전한 뒤, 튼살을 공개했다.
율희는 "다시 저 시절로 돌아가더라도 전 너무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 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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