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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리얼한 일상으로 뜨거운 화제를 일으킨 김희진. 이날 방송에서 김희진은 남다른 패셔니스타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외출하기 전 여러 벌의 옷을 꺼내놓고 여러 차례 갈아입은 것. 모자만 80개, 신발도 수십켤레를 갖고 있다는 김희진은 깔끔하고 센스 넘치는 일상룩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매니저는 "언니가 힙한 패션을 좋아한다. 언니 방에 가면 항상 못 보던 옷이 있더라"라고 제보했다. 뿐만 아니라 김희진은 "여러 향수를 레이어링해 쓰는 걸 좋아한다"라고 향수 마니아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희진이 평소 좋아하는 향은 코튼 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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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은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박정아-김수지 선수와 '국대즈' 케미스트리를 발산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먼저, 2011년부터 구단 창단 멤버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김희진과 박정아는 티격태격 찐친 케미로 쉴 틈 없는 웃음을 안겼다. '짤부자' 김희진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박정아가 "잘생긴 오빠인 줄 알았다"라고 털어놓은 김희진의 첫인상 토크가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박정아는 김희진을 내내 쥐락펴락하며 빅웃음을 자아냈다. 박정아는 "서울은 차가 막히니까 10분 일찍 출발해라. 18살 때부터 알려준 것 아니냐"라는 귀여운 잔소리를 쏟아내 김희진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뒤이어 김희진은 '왕할머니' 김수지 선수의 숙소를 찾았다. 김수지는 화보 촬영 때문에 메이크업을 한 김희진을 보며 깜짝 놀랐다. 이에 김희진은 자신의 화보 촬영장 사진을 보여주며 "생각보다 괜찮았다"라고 귀여운 자랑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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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공명은 배우 안효섭, 곽시양과 만나 집돌이 취미 토크를 나눴다. 세 사람은 "주로 집에서 있는다", "하루 종일 유튜브만 본다"라며 폭풍 공감대를 형성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공명은 이날 촬영장에서 새콤한 캐러멜을 쉴 틈 없이 먹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이에 공명은 "촬영장에서 밥을 잘 안 먹는다. 당 떨어지면 캐러멜을 먹는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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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