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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음악을 전공한 아버지와 딸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동생의 유학으로 어머니와 동생은 호주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밝힌 의뢰인은 아버지와 함께 살 집을 찾는다고 한다. 37년간 교직 생활을 하시고, 은퇴를 맞이한 아버지에게 인생2막을 선물하고 싶다고 밝힌 의뢰인은 경기도 남양주의 신축 매물 또는 관리가 편한 집을 희망했다. 의뢰인은 탁 트인 뷰 그리고 넓은 주방과 다이닝 공간을 바랐으며, 무엇보다 1인 방송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아버지를 위해 악기 연주 및 영상 촬영 공간을 필요로 했다. 예산은 전세가 6~7억 원대로 집이 좋다면 매매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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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우드 박공지붕과 자작나무 액자창 그리고 펜던트 조명과 벽부등까지 포근한 느낌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흠잡을 곳이 없다고 한다. 덕팀의 인테리어 전문가인 임성빈 소장은 "최근 모던하면서 감각적인 미드센추리 인테리어가 유행인데 이렇게 우드만잘 써도 구현이 가능하다."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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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팀에서는 배우 하도권과 양세찬이 출격한다. 두 사람은 남양주시 진접읍으로 향한다. 두 사람은 철마산이 감싸는 산세권 아파트를 소개한다. 긴 복도 끝에 펼쳐진 광활한 거실이 있으며, 통창으로는 철마산 정상에서 누릴 듯 한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에양세찬은 이곳에서 신선놀음이 가능하다며, 판소리 한 자락을 뽑아낸다. 이에 하도권은 양세찬을 향해 "지난 발품 때 레슨을 한이후 발성이 좋아졌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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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 부녀의 새 보금자리 찾기는 19일 밤 10시 40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