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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트너십은 LA레이커스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팀 해리스(Tim Harris) LA레이커스 대표는 "CJ의 '글로벌 No.1 라이프스타일 컴퍼니' 비전과 해외 스포츠마케팅 활동에 깊은 감명을 받고 제안하게 됐다"고 말했다. 후원사 선정에 까다롭기로 유명한 LA레이커스는 현재 30여개의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NBA 팀들이 평균 100개 이상의 후원사를 보유한 데 비하면 매우 적은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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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LA레이커스와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비비고를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미국에서 만두는 이미 시장점유율 40%를 돌파하며 압도적인 1등으로 CJ제일제당의 미국 식품 매출을 견인하고 있으며, 유럽과 아시아 지역 식품 매출도 지난 2분기에 전년동기 대비 22% 상승했다. 글로벌 전역에서 식품사업 성장이 급성장하는 만큼 강력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네슬레(Nestle), 크래프트(Kraft) 이상의 시장 지위와 인지도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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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마케팅실 경욱호 부사장은 "LA레이커스와의 파트너십은 식품?스포츠의 '글로벌 컬처 아이콘'간 만남으로 비비고가 세계적인 식품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스포츠라는 글로벌 공통 언어를 매개로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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