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2021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방송된 영화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은 정이삭 감독, 스티븐 연, 한예리, 윤여정이 연기한 '미나리'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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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SBS를 통해 방송된 영화 '미나리'가 133만 명(이하 수도권 기준)이 시청해 1위를 차지했고, 21일 KBS2에서 방송된 '담보'가 102만 명이 시청해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지상파와 종편에서 방송된 22편의 영화 중 시청자 수 100만 명을 넘긴 건 2편뿐이다.
3위는 MBC에서 방송된 '도굴'이 97만 명, 4위와 5위는 SBS에서 방송된 '자산어보'와 '미션파서블이 각각 79만 명과 45만 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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