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독일 출신 첼시 공격수 티모 베르너는 기대 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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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세리에 A 최고 스트라이커 로멜로 루카쿠를 데려오면서 베르너의 입지는 더욱 흔들리고 있다.
독일 빌트지는 27일(한국시각) '티모 베르너가 가장 선호했던 구단은 첼시가 아니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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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만 해도 그는 분데스리가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하나였다. 라이프치히의 반란의 주인공이기도 했다. 바이에른 뮌헨 레반도프스키와 비견됐다.
인기는 치솟았다. 당시 EPL 첼시 뿐만 아니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이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그는 결국 2020년 6월 첼시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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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지는 '당시 보고서를 보면 베르너가 가장 선호했던 구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 맨유와 구체적 계약조건들이 오갔다. 첼시는 플랜 B 구단이었다'고 했다.
하지만, 베르너는 첼시로 이적했다.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지난해 52경기에 출전, 12골 12어시스트의 평범한 기록을 남겼다. 올 시즌 그는 여전히 슈팅 효율에서는 문제점이 있지만, 루카쿠의 가세로 1, 2선을 오가면서 효율적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단, 팀내 입지는 여전히 불안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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