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정규 투어 중 단일 스폰서 최장 메이저 대회인 제21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8억)이다.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올해 처음으로 참가하는 국내 정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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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절실한 박성현이 오랜만에 출전하는 이번 국내 대회에서 어떤 반등의 계기를 만들어 낼 지 관심이 모아진다.
[2019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번홀에서 라인을 살피는 박성현. 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박성현은 현재 출전하고 있는 미국 LPGA 대회장에서 골프 팬들에게 직접 영상을 통해 출전 소식을 알리면서 "올해 처음으로 국내 대회에서 특히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경기를 하게 돼 더욱 기대가 되고 많이 설렌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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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의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출전은 차별화된 메이저 대회로써 기대감을 끌어 올리는 호재다. 대회 측은 코로나 방역에 있어서도 타 대회들의 모범을 될 수 있도록 한 층 업그레이드된 방역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 대회 다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