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캐리 후쿠나가 감독)의 주역 라미 말렉이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폭발적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압도적인 흥행 스타트를 끊은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주역 라미 말렉이 전 세계 최초 개봉한 국내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인사를 전하기 위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깜짝 등장했다.
"헬로~ 자기님"이라고 인사를 전하며 유창한 한국말을 선보인 그는 "'보헤미안 랩소디'가 한국에서 얼마나 큰 사랑을 받았는지 알고 있다"고 말해 '보헤미안 랩소디'(18) 흥행 신드롬을 이끌었던 대한민국 관객들을 향한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007'도 많이 좋아해 주실 거라 기대한다. 내 모든 사랑을 담아 감사를 전한다"고 말하며 '007' 시리즈 사상 최악의 적 사핀으로 컴백한 모습을 기대케 했다. 또한 공식 질문인 "유 퀴즈~?"까지 잊지 않고 전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선사했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국내에서 압도적인 흥행 신드롬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29일 전 세계 최초 국내에서 개봉한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것. 이러한 기록은 개봉 7시간 만에 서울, 수도권 지역 단 2회차 상영만으로 기록한 압도적인 수치로 영화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다. 또한 예매율 역시 70% 이상의 압도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어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인 '블랙 위도우'를 이어 극장가를 지배할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작품이다. 다니엘 크레이그, 라미 말렉, 라샤나 린치, 레아 세이두, 벤 위쇼, 아나 디 아르마스, 나오미 해리스, 랄프 파인즈 등이 출연했고 '제인 에어'의 캐리 후쿠나가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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