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산 MBC 촬영 가는 길~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미애는 웨이브 진 앞머리와 짙은 메이크업으로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큰 눈망울과 모공 없는 투명한 피부가 감탄을 자아냈다. 40세가 믿겨지지않는 동안 미모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해 슬하 3남 1녀를 두고 있다.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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