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타니는 1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서 3루타 1개와 2루타 1개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6번째, 아메리칸리그에서 2번째로 45홈런-25도루를 기록했던 오타니는 이날 8개의 3루타로 3루타 1위에 올랐다. 1980년 마이크 슈미트가 달성한 이후 31년만에 한시즌 45홈런-8 3루타를 썼다.
Advertisement
그만큼 한시즌에 45홈런에 8개의 3루타를 때려내는 것이 어려운 일. 오타니는 여기에 25개의 도루까지 더했다. 한 시즌에 45개의 홈런과 8개의 3루타, 25개의 도루를 기록한 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오타니가 처음이었다.
Advertisement
오타니는 비록 올시즌 남은 경기서 투수로 나서지 않기로 해 103년만의 두자릿수 승리-두자릿수 홈런엔 실패했지만 각종 타격에서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가며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